유보화 성동구청장 프로필 및 민선 9기 핵심 선거공약 총정리: 준비된 행정가의 새로운 성동

제40대 서울특별시 유보화 성동구청장의 나이, 학력, 병역 등 기본 프로필부터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선거공약, 그리고 최근 구정 소통 행보까지 객관적인 팩트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의 지형도를 바꾸며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성동구에 새로운 행정 리더십이 출범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보화 후보가 과반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40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으로 당선, 민선 9기의 닻을 올렸습니다.
전임 정원오 구청장 체제에서 부구청장으로 호흡을 맞추며 성동의 변화를 실무적으로 이끌었던 그가, 이제는 구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어떠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유보화 구청장의 기본 인물 프로필부터 핵심 선거공약, 그리고 취임 직후의 활발한 행보까지 객관적인 팩트를 바탕으로 세세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1. 유보화 성동구청장 기본 정보
| 항목 | 상세 내용 |
| 출생 | 1965년 7월 1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
| 나이 | 61세 (2026년 기준) |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
| 현 소속 | 제40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민선 9기 / 더불어민주당) |
| 학력 |
– 순천고등학교 졸업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 |
| 병역 | – 육군 병장 복무 만료 |
| 주요 경력 |
– (전) 서울특별시청 정책기획관 – (전) 한국친환경수소에너지학회 회장 – (전) 서울특별시 성동구 부구청장 – (전)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현) 제40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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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및 행정가로서의 여정
유보화 구청장은 30년 넘게 공직에 몸담으며 탄탄한 실무 능력을 검증받은 대표적인 ‘행정 전문가’입니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거대 도시 서울의 복잡한 정책을 설계하고 조율하는 시야를 넓혔습니다. 이후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하여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원을 다루며 현장 감각을 극대화했습니다.
부구청장 재임 시절, 그는 전임 정원오 구청장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제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등 성동구의 굵직한 혁신 정책들을 실무적으로 조율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성동구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2026년 제9회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준비된 행정가’라는 슬로건 아래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약속한 그는 53.4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및 개혁신당 후보를 꺾고 제40대 성동구청장에 당선, 민선 9기를 안정적으로 출범시켰습니다.
3. 민선 9기 유보화 성동구청장 핵심 선거공약
유보화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성동구의 눈부신 양적 성장을 넘어 구민 개개인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질적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그가 내세운 시정 철학인 “생애 주기 내내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성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속도감 있는 도시 정비 및 균형 발전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성동구 전역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신속관리추진단’을 구청장 직속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과거 부구청장 시절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정했던 꼼꼼한 실무 경험을 살려 정비 사업의 속도전을 예고하며, 마장동, 송정동 등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구내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나. 성동형 통합 돌봄 체계의 완성
저출생 및 고령화 시대를 맞아, 돌봄이 더 이상 개별 가정만의 짐이 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복지 구조를 확립합니다.
영유아 보육부터 아동 청소년 교육, 그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성동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존에 우수하게 평가받던 성동구의 돌봄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삶의 모든 단계에서 안전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입니다.
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한 스마트 정주 도시 도약
‘스마트 포용도시’로 이름난 성동구의 명성을 이어받아, 구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새로운 보여주기식 사업을 남발하기보다는, 기존에 구축된 풍부한 행정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주차, 교통, 쓰레기 문제 등 구민들의 일상적 불편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다짐을 내비쳤습니다.
4. 최근 구정 활동 현황: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
취임 한 달을 맞이한 2026년 8월 현재, 유보화 구청장의 가장 두드러진 행보는 단연 ‘현장 중심의 소통’입니다.
“행정의 중심은 현장에 있다”는 본인의 굳은 소신에 따라,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15일 행당제1동을 시작으로 8월 초까지 관내 17개 동 주민센터를 모두 순회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동 순회 방문은 불필요한 의전이나 형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실질적인 소통에 방점을 두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 구청장은 직접 주민센터의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 직능단체장들과의 격의 없는 차담회를 통해 각 동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불편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행정의 출발점인 동 주민센터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행정가 유보화’만의 세밀하고 속도감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 유보화 성동구청장 외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