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 프로필 및 핵심 선거공약, 제 42대 거침없는 용산 개발의 시작

제42대 서울특별시 김경대 용산구청장의 나이, 학력, 주요 경력 등 기본 프로필부터, 1호 공약인 ‘용산개발 신속추진단’ 신설 등 민선 9기 핵심 선거공약 및 최근 구정 인수 이슈까지 팩트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다양한 개발 호재와 과제가 공존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경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제42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으로 당선되며 민선 9기의 닻을 올렸습니다.
3선 구의원 출신으로 용산의 현안에 밝은 김경대 구청장의 기본 인물 프로필부터 정계 입문 과정, 그리고 취임과 동시에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핵심 선거공약과 최근 이슈까지 명확한 팩트에 기반하여 상세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1. 김경대 용산구청장 기본 정보
| 항목 | 상세 내용 |
| 출생 | 1972년 1월 1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나이 | 54세 (2026년 기준) |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
| 현 소속 | 제42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민선 9기 / 국민의힘) |
| 학력 |
– 단국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 학사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박사 |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카투사) (1992년 6월 29일 ~ 1994년 9월 8일) |
| 주요 경력 |
– (전) 진영 국회의원 정책비서관 – (전) 제4대, 5대, 7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3선) – (전)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겸임교수 –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 (현) 제42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
2. 생애 및 정치 여정
김경대 구청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후, 진영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하며 정치 및 행정 실무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인 지방의회로 눈을 돌려,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제4대 용산구의회 의원에 당선되며 지역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제4대, 제5대(한나라당), 제7대(새누리당/자유한국당) 용산구의회 의원을 지내며 총 3선의 탄탄한 의정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의정 활동 기간 동안 도시행정과 지역개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한 차례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지역 기반을 꾸준히 다지며 절치부심한 끝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도전하여 51.41%의 득표율을 기록, 마침내 제42대 용산구청장에 당선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 민선 9기 김경대 용산구청장 핵심 선거공약
용산구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규모 개발 호재와 정체된 노후 주거지 문제가 혼재된 복잡한 현안을 안고 있습니다. 김경대 구청장은 “용산 대도약 시대”를 천명하며, ‘거침없는 용산 개발’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다음과 같은 주요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가. 1호 공약: ‘용산개발 신속추진단’ 신설 및 직속 관리
김 구청장이 선거 유세 기간부터 줄곧 강조해 온 제1호 공약은 ‘용산개발 신속추진단(담당관)’의 신설입니다. 정체된 지역 정비사업에 속도감을 불어넣기 위해, 구청장 직속으로 전담 기구를 편성하여 각종 정비 및 개발사업을 최고 책임자가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 부서는 단순 인허가 처리를 넘어 사업 공정 관리, 단계별 점검, 갈등 조정 및 민원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전담하게 되며, 안전 관리를 총괄할 ‘안전재난관리단’ 신설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양대 핵심 축이 될 전망입니다.
나. 핵심 인프라 구축: 철도 지하화 및 교통망 확충
용산구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거대 인프라 사업들도 주요 공약으로 포함되었습니다. 도심을 관통하며 지역 단절을 초래해 온 경부선 및 경의중앙선 철도의 지하화를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교통 편의성 증진을 위해 신분당선 보광역 신설과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거미줄 같은 대중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 AI 산업 육성 및 국제업무지구 지원
용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제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기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AI(인공지능) 및 ICT(정보통신기술)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집중 육성하여 첨단 산업의 메카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단군 이래 최대 개발 사업으로 불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구 내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고 교육·연구 허브를 조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4. 최근 이슈 및 구정 활동 현황
2026년 7월 1일, 김경대 구청장은 형식적인 주민 맞이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0시 당직실을 방문하는 실용 중심의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취임 첫날, 구내식당에서 저연차 신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시도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행보는 역시 ‘용산개발 신속추진단 및 안전재난관리단 신설’을 1호 결재로 처리한 것입니다.
임시 기구로 먼저 출범시킨 뒤 조례 개정을 통해 정식 직속 기구로 편성할 계획을 밝히며, 선거 기간 공언했던 ‘속도감 있는 개발’ 공약의 실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서 6월에 운영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심교언 위원장을 필두로 4개 분과 체제로 활동하며, 김 구청장의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 마련에 집중했습니다.
“정치는 독단이 아닌 협치”라고 강조하는 3선 구의원 출신의 새내기 구청장 김경대. 그가 복잡하게 얽힌 용산의 지역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며 ‘거침없는 발전’이라는 구민들과의 약속을 실현해 나갈지, 그의 향후 구정 운영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김경대 용산구청장 외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