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프로필 및 핵심 선거공약 총정리: 3선 도지사의 경북 대전환

제34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나이, 학력, 병역 등 팩트 체크된 기본 정보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민선 9기 핵심 선거공약과 최근 도정 이슈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경상북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제34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여 3선 연임에 성공하며, 경북도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교사와 국가정보원 간부를 거쳐 3선 국회의원까지 지낸 이철우 지사의 폭넓은 국정 경험과 특유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이, 앞으로 4년간 경상북도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도민들의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1.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본 정보
| 항목 | 상세 내용 |
| 출생 | 1955년 8월 15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
| 나이 | 71세 (2026년 기준) |
| 거주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도지사 관사) |
| 현 소속 | 제34대 경상북도지사 (민선 7·8·9기 / 국민의힘) |
| 학력 |
– 김천고등학교 졸업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학사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
| 병역 | 육군 1980년 8월 14일 상병으로 만기전역 |
| 주요 경력 |
– (전) 상주, 의성, 구미 지역 중학교 수학교사 – (전) 국가정보원 국장 –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 (전) 제18·19·20대 국회의원 (경북 김천시 / 3선) – (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 – (현) 제32·33·34대 경상북도지사 (3선) |
2. 생애 및 행정·정치 전문가로서의 여정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계, 국가 안보기관, 그리고 정치권까지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보기 드문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경북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후 상주, 의성, 구미 등 경북 일대 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1985년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공채로 입사하여 약 20년간 정보 분석 및 안보 관련 실무를 담당하며 국장급까지 올랐습니다.
정계 입문은 2005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발탁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향인 경북 김천시 선거구에 당선되었고, 이후 19대, 20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하며 탄탄한 정치적 입지를 다졌습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초선부터 정보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당내 핵심 보직인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책 조정 및 당무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경상북도지사에 처음 당선되었으며, 2022년 선거에 이어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도 당선되어 3선 경북도지사로서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책상이 아닌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쉼 없이 도민들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민선 9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핵심 선거공약
이철우 도지사는 3선 도전에 나서며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비전과 함께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타개하고 진정한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해 그가 약속한 핵심 선거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재추진 및 글로벌 초광역 경제권 구축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거대 지자체로 통합하는 행정통합을 재추진합니다. 2028년 총선 시점에 맞춘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하며, 대구의 도시 기능과 경북의 산업 자원을 결합해 세계와 경쟁하는 초광역 성장권을 구축하겠다는 거시적인 구상입니다.
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영일만항 중심 투포트(Two-Port) 경제권 육성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이를 포항 영일만항과 연계한 ‘글로벌 투포트 경제권’을 구축합니다. 항공 및 해운 물류망과 지역의 산업단지를 촘촘하게 연결하여 물류 중심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공약입니다.
다. AI 중심 첨단산업 재설계 및 100조 원 투자유치
경북을 대한민국의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킵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반도체(구미), 배터리 및 첨단소재(포항), 바이오(안동),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원자력수소(울진) 등 지역별 전략 산업을 육성합니다. 또한, ‘경북투자청’을 신설해 임기 내 100조 원 규모의 국내외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라. 경북 첫걸음 연금 및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극복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격적인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아이들의 자산 형성과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경북 첫걸음 연금’을 신설하고,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합니다. 아울러 K-푸드 등 농업의 첨단 산업화와 관광 거점 육성을 통해 청년들이 돌아와 배우고 창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튼튼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최근 이슈 및 도정 활동 현황: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 출범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의 새로운 막을 올린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짜기 위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공약 구체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준비위에서는 AI,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육성 방안과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준비위 출범식에서 “민선 7·8기가 변화의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들에게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할 때”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선거 과정 중 제기되었던 암 투병설 등 건강 이상 이슈와 관련해서도, 성공적인 재선과 활발한 도정 활동을 통해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교육자, 국정원 간부, 3선 국회의원, 그리고 3선 도지사라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가진 이철우 지사가,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할 ‘경북 대전환’을 향해 앞으로 4년간 어떠한 항로를 그려나갈지 도민들은 물론 국가적인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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