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프로필, 재선 구청장의 양천구 2차 미래 설계

제17·18대 서울특별시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나이, 학력, 병역 등 필수 인물 정보부터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및 교통망 확충 등 민선 9기 재선 핵심 선거공약까지 명확하고 객관적인 팩트 중심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의 민선 9기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이기재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3일에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천구민들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은 이기재 구청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역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의 구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양천구청장직을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도시공학 전문가 출신인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기본 인물 프로필과 정치적 행보, 그리고 앞으로 4년간 양천구의 지도를 어떻게 바꿔나갈지에 대한 핵심 선거 공약 및 최근 이슈를 팩트 중심으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이기재 양천구청장 기본 정보
| 항목 | 상세 내용 |
| 출생 | 1968년 5월 11일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군 남면 / 현 경기도 군포시) |
| 나이 | 58세 (2026년 기준) |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중앙북로8길 |
| 현 소속 | 제18대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민선 9기 / 국민의힘) |
| 학력 |
– 명지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 학사 –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 박사 |
| 병역 | 전시근로역 (사유: 질병 – 부정맥) |
| 주요 경력 |
– (전) 원희룡 국회의원 보좌관 – (전)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 (전) 박근혜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 (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서울본부장 – (전) 제17대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민선 8기) – (현) 제18대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민선 9기) |
2. 생애 및 정치 여정
이기재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에서는 비교적 드문 ‘엔지니어 출신’의 도시공학 전문가 정치인입니다.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뒤 약 10년간 건설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와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연이어 취득하며 도시 개발 및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단단히 다졌습니다.
그의 본격적인 정치 입문은 2006년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보좌관으로 발탁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을 인정받아,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정 운영 전반을 조율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되어 국가 산업 및 경제 정책 실무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 재임하던 2014년에는 제주도청 서울본부장을 맡아,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국회 통과와 ‘탄소제로 섬 제주’ 프로젝트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국정 경험과 도시공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천구청장에 첫 당선되어 민선 8기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4년간 목동 아파트 단지 등 관내 노후 주거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제9회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당당히 재선 고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3. 민선 9기 이기재 양천구청장 핵심 선거공약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주거 환경 개선과 낙후된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재선 구청장으로서 중단 없는 구정 발전을 약속하며 내세운 민선 9기 핵심 선거 공약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추진 및 노후 주거지 획기적 개선
양천구, 특히 목동 일대의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 재건축은 구민들의 가장 큰 숙원 사업입니다.
이 구청장은 도시공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패스트트랙’을 도입,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민선 8기 시절부터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온 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의 노력을 바탕으로, 신정동과 신월동 일대의 정비 사업도 함께 촉진하여 양천구 전체의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나. 목동선 노선 재설계 및 교통 소외 지역 철도망 확충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대중교통 소외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 및 지역 철도망 확충에 전력을 다합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목동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노선 재설계를 강력히 추진하고, ‘강북횡단선’의 경제성 확보 및 ‘수도권서남부선’과의 연계를 통해 양천구를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신월동 등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완화 및 인프라 개발
상대적으로 상업 및 업무 시설이 부족한 신월동과 신정동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걷어냅니다.
신월사거리, 강월초사거리, 신정네거리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규제를 완화하여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활기찬 상업 지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입니다.
또한, 지역 내 대규모 유휴 부지인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여, 물류, 상업, 문화 시설이 결합된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최근 이슈 및 구정 활동 현황: 도시공학 전문가의 실용 행정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과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다져온 폭넓은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양천구의 굵직한 개발 현안들을 신속하게 풀어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양천구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재건축 속도전’입니다. 이 구청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목동 아파트 재건축 추진 단지들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가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 온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광역단체가 아닌 자치구청장 권한의 적정성 검토’ 등의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마인드’로 무장한 재선 구청장의 철저한 실무형 리더십이 향후 4년간 양천구의 거대한 인프라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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