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 프로필 및 핵심 선거공약 총정리: 민선 9기 종로의 새로운 변화

제37대 서울특별시 유찬종 종로구청장 프로필 나이, 학력, 거주지, 병역 등 기본적인 정보 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민선 9기 핵심 선거공약, 취임 이후 최근 구정 활동 이슈까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세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정치 1번지이자 서울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종로구에 새로운 행정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찬종 후보가 제37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으로 당선되며 민선 9기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찬종 종로구청장의 기본 프로필부터 그가 구민들에게 약속한 핵심 선거공약, 그리고 취임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최근 구정 활동과 주요 이슈까지 객관적이고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유찬종 종로구청장 기본 정보
2. 생애 및 정치 여정
유찬종 구청장은 종로구에서 40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 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정치인’입니다.
1998년 제3대 종로구의회 의원(교남동 선거구)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2002년 제4대 구의원 재선에 성공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이후 2014년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지방행정, 예산 편성과 집행, 그리고 도시계획 등 광역 행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종로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아쉽게 한 차례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유 구청장은 이후 4년 동안 지역 상권과 골목 현장을 매일같이 누비며 구민들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았고, 탄탄한 지역 기반을 재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52.52%(4만1,208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현직 구청장이었던 국민의힘 정문헌 후보(47.47%)를 꺾고 제37대 종로구청장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 민선 9기 유찬종 종로구청장 핵심 선거공약
종로구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노후화된 주거지와 도심 상권의 정체, 그리고 동부권의 봉제·신발 산업의 침체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입니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실행’, ‘회복’을 행정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다음과 같은 주요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력 (제1호 공약)
유찬종 구청장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 경제 회복입니다.
골목상권, 전통시장, 주얼리 및 봉제 산업 등 종로의 생활 경제를 기반으로 한 ‘종로형 공공·민간 협력 일자리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합니다.
정부, 서울시, 종로구, 그리고 민간 재원 총 630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8,00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주민채용 유지지원금 제도’를 핵심으로 도입합니다.
종로구 주민을 6개월 이상 채용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여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나.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및 규제 개선
종로의 대표적 도심형 제조업인 귀금속 및 주얼리 산업을 ‘K-주얼리 국가대표 클러스터’로 육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에 밀집한 봉제·신발 산업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행정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도시형 제조업의 부활을 도모합니다.
다. 맞춤형 도시 정비 및 주거 환경 개선
노후화된 주거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재개발과 보존이 필요한 곳을 정확히 구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실행합니다.
창신·숭인동 지역은 원주민의 재정착을 최우선 전제로 하는 신속 정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노후주택과 반지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소규모 저층 주거지 맞춤형 정비안을 세밀하게 마련하여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종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라. 맞춤형 돌봄 서비스 및 기후 변화 대응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 장애인, 자활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아동·청소년 지역 돌봄을 병행하는 돌봄 서비스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환경 및 안전 공약의 일환으로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심 미니 숲’ 조성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그린 종로’를 목표로 건물 에너지 절감 사업과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하여,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생태 도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4. 유찬종 종로구청장 최근 이슈 및 구정 활동 현황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첫날 유찬종 구청장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직후 자신의 제1호 공약이었던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하며 공약 이행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유독 강조해 온 그는 7월 15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관내 17개 전 동을 순회하는 ‘주민 간담회’를 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이 간담회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직접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고, 지역 내 상업지와 주거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정책을 종로구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선언하여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
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실천적인 행보가 향후 종로구의 발전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